[주간영감] 2023 8/3 절박함이라는 무기
평소 UFC를 즐겨보는 편이다.
(UFC는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약자로 세계최고 종합격투기 대회명이다.)
특히 한국선수들 경기가 있으면, 다시 보기로 볼 정도로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Road to UFC 유상훈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받았던 영감을 남겨보려 한다.
Road to UFC는 말 그대로 UFC로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끼리의 리그고 그만큼 더 절박함이 느껴진다. 지면 못 나가고 이기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지는 그런 경기인데, 그 치열한 경기에서 열세적인 경기를 역전해 버린 유상훈 선수. 그리고 그 이후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곳에 간절하게 승리하러 왔는가 아니면 어리석은 마음으로 행운을 빌러 왔는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최고의 원동력은 ’절박함‘이라고 한다.
나는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절박한가?
이루고 싶어 하는 것 앞에서 얼마나 진실되게 노력하는가?
유상훈 선수를 통해 어렴풋 잊고 있던 ‘절박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그것으로부터 노력은 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유상훈 선수. 외모는 무섭게 생겼지만 몇 개의 영상을 보면서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고 그의 팬이 되었다. :)
*첨부한 영상은 유상훈 선수에 대한 소개와 Road to UFC 경기에서 역전승 했던 경기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