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영감] 2023 9/2 아주 세속적인 지혜
가을이라 책 한 권 추천해 보려고 한다.
400년 전 스페인의 한 철학자가 쓴 내용을 엮어 만든 책.
‘아주 세속적인 지혜’
400년 전에 쓴 거라고 믿기지 않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냉철한 지혜들이 수두룩하다.
그런 책이 있다. 우연히 만났는데 평생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
‘인생은 결국 언제 누구를 만나는가’라는 말 처럼 책도 그런 것 같다.
내가 준비되어 있고 내가 그 내용을 받아 드릴 좋은 그릇이 되어 있을 때 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다르게 읽힌다고 생각되는데 이 책이 나에게는 그랬던 거 같다.
완독 후 지인에게 2권을 선물했다.
책 내용의 공감한다는 의미를 담아.